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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가득한 뜨거운 붉은 엄마.
엄마의 태양보다 더 강렬한 열정과 자녀의 작은 손길로 파라솔보다 큰 시원함을 받는 존재는 엄마이다.
선 하나하나가 모여서 면을 만들고 면과 면이 만나서 살아서 숨 쉬는 듯한 장면을 페이지마다 장관을 이루고 있다. 선들의 연주가 강렬했던 그림책으로 각인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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