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 & 문화/책이야기 말랑말랑 크리스마스 by 효동아빠 2025. 4. 7. 귀여운 토끼들과 유령들이 만들어 가는 기억과 추억을 소환하게 해주는 이야기. 잊고 있던 좋은 날의 의미를 되새겨주며, 그림이 매우 귀엽고 깜찍해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그림책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효동아빠 '도서 & 문화 > 책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상관없어요 (0) 2025.04.07 청바지를 입은 수탉 (0) 2025.04.07 붉은 엄마 (0) 2025.04.07 마음의 비율 (0) 2025.04.01 돌배 (0) 2025.04.01 관련글 나는 상관없어요 청바지를 입은 수탉 붉은 엄마 마음의 비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