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가기 싫어 울고불고 떼를 쓰는 어린 박쥐의 고함에 놀란 엄마, 아빠는 작아지고, 결국 작아진 엄마, 아빠와 학교에 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로 담고 있습니다.
식상할 수 있는 캐릭터를 작가만의 개성으로 사랑스럽고 귀엽게 재탄생되어서 그림이 예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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